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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경찰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와 돈거래 혐의가 있는
전직 한국일보 간부 A씨가 충북 단양의 야산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.
경찰관계자는 전날 A씨의 동생으로부터 실종신고 접수를 통해, A 씨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.
A는 2020년 5월 주택 매입자금 관련하여, 김만배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사실이 확인되었고, 해고되었습니다.
A 씨는 김만배 씨와 돈거래로 검찰 수사도 받고 있었습니다.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대가로 대장동 관련 우호적 기사를
작성하거나 불리한 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것이 주요 요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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